학부모 정원경
'멋진 내일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키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'
"엄마, 나 작곡도 배우고 싶고, 피아노도 배우고 싶어요. 방송일도 하고 싶어요."
학창시절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고, 밝고, 깨끗한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
이끌림을 받는 아이들을 보면서 '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!' 감사했습니다.
대구링컨학교에서 두 아들이 미래의 꿈을 품고, 소망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
너무나 행복합니다. 학교에서 받은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멋진 내일의
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키워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